• HOME
  • 알림마당
  • 노조뉴스

성명서(죽음의 업무이관, 누가 사지로 교행을 몰아 넣는가)

작성자 : 관리자 작성일 : 2013.04.01 조회수 : 1391   /   추천수 : 0

무엇이 우리의 가족이자 동료이자 선배이고 후배였던 꽃다운 청춘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는가?